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니 드링크워터 (문단 편집) ===== [[번리 FC]] (임대) ===== 결국 이적시장 마감일에 겨우 번리로 6개월 임대됐다. 개막전 이후 션 다이치는 몸상태는 괜찮으나 출전시간을 보장시켜서 경기력을 오르게 하기 위해 당분간 리저브팀에서 뛴다고 밝혔다. 또한, 주전자리를 차지하고 싶으면 경쟁해서 얻어내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 후,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서 번리 데뷔전을 치렀으나, 실점으로 연결되는 실수를 한차례 하였다. 아직 경기력이 오르지 않은 듯 하다. 9월 초에 잉글랜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취 상태로 다른 축구선수의 여자친구에게 추파를 던지다 6명한테 일방적으로 맞고 무릎이 뒤틀려 전치 6주 판정이 나오면서 뛸 기회는 더 줄어들었다. 15라운드 맨시티전에 드디어 복귀하여 선발로 경기를 치뤘다. 그러면서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다. 부상당한 웨스트우드의 롤을 수행해야했으나 제대로된 패스를 하지 못하였다. 그래도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지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줬고, 몸싸움도 나름대로 했다. 하지만 팀은 4대1로 참패했다. 결국 그 뒤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벤치 신세로 있다가, 1월 3일 피터버러전 기자회견 때 션 다이치가 드링크워터의 임대 연장은 없다고 발표하였다. 드링크워터의 임대 계약은 1월 6일까지이다. 본인도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보내지 못했기때문에 첼시로의 복귀를 원했다고 한다. 번리 공식트위터에 이 말이 올라오자 첼시팬들은 공짜로 가져가도 좋으니까 제발 복귀시키지 말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아스톤빌라와 뉴캐슬이 드링크워터를 잔여시즌동안 임대로 데려오는데 관심이 있다고 한다. 번리와 임대 계약이 만료되자마자 아스톤 빌라와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중이라는 소식이 데일리 메일을 통해 보도되었다. 첼시가 주급 전액부담을 원하기 때문에 다른 구단들이 부담스러워한다는 말이 있으나, 결국 아스톤 빌라가 임대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결국 한국시간으로 1월 7일 오후 8시경, BBC에서 대니 드링크워터가 잔여 시즌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난다고 발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